우리의 건강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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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과 대처법, 혼자 참지 마세요

🧠 공황장애 (Panic Disorder)


🧩 정의

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한 강한 공포 발작(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불안장애입니다.
갑작스러운 심장 두근거림, 숨 가쁨, 어지러움,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몰려오며,
이러한 발작에 대한 지속적인 불안과 회피 행동이 동반됩니다.


🧩 주요 증상

  •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가슴 통증

  • 숨 가쁨,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어지러움, 손발 저림, 떨림

  • 현실감 상실(비현실감), 죽을 것 같은 공포

  • 발작이 다시 올까 봐 외출이나 사회활동을 회피


🧩 원인

  • 유전적 요인

  • 스트레스 누적, 과거 트라우마

  • 신경전달물질(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의 과활성

  • 완벽주의 성향 또는 감정 억제 습관도 발병 위험 요인


🧩 진단 방법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면담과 DSM-5 진단 기준

  • 공황발작이 반복되고,

  • 발작에 대한 지속적인 불안 또는 회피 행동이 있는 경우 진단됨


🧩 치료법

  • 💊 약물 치료: SSRI, SNRI, 벤조디아제핀 등

  • 💬 인지행동치료(CBT): 공황을 유발하는 사고 패턴 교정

  • 🧘‍♂️ 복식호흡 훈련, 노출치료, 바이오피드백 등

  • ⏱ 급성 발작 시 ‘안전 루틴’ 구축이 큰 도움이 됨


🥦 도움이 되는 음식

  • 오메가-3: 연어, 호두, 들기름

  • 마그네슘 식품: 바나나, 아보카도, 시금치

  • 트립토판 식품: 두유, 달걀, 귀리 (세로토닌 조절)

  • 허브차: 라벤더, 카모마일, 레몬밤


💊 도움이 되는 영양제

  •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긴장 완화

  • L-테아닌: 뇌파 안정화

  • GABA: 과활성된 신경 안정

  • 비타민 B군: 신경계 기능 지원

  • Ashwagandha: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


🧩 생활 팁

  • 발작이 올 땐 “이건 위험이 아니라 뇌의 착각이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기

  •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감각 훈련 (5-4-3-2-1 기법)

  • 걱정 일기를 통해 공황 유발 상황을 객관화

  •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은 반드시 제한

  •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사람, 공간, 물건을 설정해두기


🧩 마무리 멘트

공황장애 자체는 상상으로 만든 병이 절대 아닙니다. 죽을 것 같은 공포와 몸의 비상반응은, 실제로 뇌가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비상 모드’를 켠 결과입니다. 공황장애는 글쓴이인 저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고,  공황발작은 우리가 약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뇌가 나 지키려다 과잉 반응한 것일 뿐입니다. 이 질환은 충분히 관리 가능하며, 도움을 받으면 분명 좋아집니다.
우리의 뇌는 위험을 감지한 것이지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함께 기본적인 영양제를 섭취하며 카페인, 니코틴, 알코을 등등 제한하고 스스로 개선하기로 마음먹고 나선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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